지난 28일 정 씨의 아버지는 JTBC '사건반장'에서 "아들의 장례 절차를 준비하면서 또다시 억장이 무너지는 일을 겪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버지는 "인천점 오픈을 앞두고 회사 숙소로 떠나던 날이 마지막이었다"며 "일이 바빠 자주 오지 못했고 잠깐 집에 들르는 날에도 아들과 만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아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면접 보러 간다고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그걸 '아빠, 이거 한 장 가지고 있어요'라며 내게 줬다. 그 사진이 결국 영정이 됐다. 그게 영정 사진이 될 줄은 몰랐다"며 오열하기도 했다.
아버지는 "인천점 오픈을 앞두고 회사 숙소로 떠나던 날이 마지막이었다"며 "일이 바빠 자주 오지 못했고 잠깐 집에 들르는 날에도 아들과 만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아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면접 보러 간다고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그걸 '아빠, 이거 한 장 가지고 있어요'라며 내게 줬다. 그 사진이 결국 영정이 됐다. 그게 영정 사진이 될 줄은 몰랐다"며 오열하기도 했다.
그는 또 "숙소에서 함께 지내던 동료 셋이 있었는데 아들은 평소 가장 먼저 일어나 샤워하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날은 나오지 않아 방에 들어가 보니 이미 몸이 굳어 있었다고 하더라"고 힘겹게 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119가 와서 사망 판정을 내렸다고 했다. 동료에게 들으니 그날 일을 늦게까지 하고 자정이 넘어서 들어왔고 함께 치킨과 맥주를 시켜 먹자고 했는데 아들은 '너무 피곤해서 못 먹겠다'며 맥주 한 모금만 마시고 방으로 들어갔다가 그대로 세상을 떠났다"고 울먹였다.
그러면서 "119가 와서 사망 판정을 내렸다고 했다. 동료에게 들으니 그날 일을 늦게까지 하고 자정이 넘어서 들어왔고 함께 치킨과 맥주를 시켜 먹자고 했는데 아들은 '너무 피곤해서 못 먹겠다'며 맥주 한 모금만 마시고 방으로 들어갔다가 그대로 세상을 떠났다"고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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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다vs아니다 실시간 논란이라는 김지영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