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다이루어질지니 기가지니 혐관 이별의끝
— 따뜻 (@bravomylife0707) October 4, 2025
진짜 오열하면서 봤따고.. 김우빈뭐야... 가영이를 잃는 순간 저토록 처절하고 깊은 슬픔에 잠긴 남자를 봤던가?
그저 가영이를 살려달라는 소원 하나만이였는데 추악한 인간들은 끝까지 황금만 바랐던거. 그래서 황금빛으로물든 죽음이였어..#김우빈 #수지 pic.twitter.com/IIrjPh67mP

인스티즈앱
신인상은 이제 의미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