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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이 참석했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아름다운 얼굴 뒤 잔혹한 본색을 숨긴 대한민국 톱배우 백아진의 파멸,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사랑을 담아낸 파멸 멜로 서스펜스의 탄생을 예고한다.
김유정과 김도훈은 드라마 팀의 해외 단체 여행 중 한 시민이 촬영한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열애설까지 보도된 바 있다. 당시 양측은 “사실무근”의 입장을 전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응복 감독은 “제가 좀 더 사진을 제공할 수 있는 의향이 있다”며 “지난 번에도 몇 장의 사진을 확보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유정은 “그때 부산 스케줄 끝나고 각자 막 찢어진 상황에서 기사가 나와서 거의 바로 통화했다”며 “3분 내내 웃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입장에서는 그만큼 관심 주신 것이기 때문에 작품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김영대는 “전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 심지어 저는 (단체여행에) 못 가서 이게 무슨 일인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묻기도 했다”고 당시 반응을 떠올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581932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이 참석했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아름다운 얼굴 뒤 잔혹한 본색을 숨긴 대한민국 톱배우 백아진의 파멸,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사랑을 담아낸 파멸 멜로 서스펜스의 탄생을 예고한다.
김유정과 김도훈은 드라마 팀의 해외 단체 여행 중 한 시민이 촬영한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열애설까지 보도된 바 있다. 당시 양측은 “사실무근”의 입장을 전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응복 감독은 “제가 좀 더 사진을 제공할 수 있는 의향이 있다”며 “지난 번에도 몇 장의 사진을 확보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유정은 “그때 부산 스케줄 끝나고 각자 막 찢어진 상황에서 기사가 나와서 거의 바로 통화했다”며 “3분 내내 웃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입장에서는 그만큼 관심 주신 것이기 때문에 작품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김영대는 “전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 심지어 저는 (단체여행에) 못 가서 이게 무슨 일인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묻기도 했다”고 당시 반응을 떠올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58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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