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강남구 논현동 건물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신혜성(본명 정필교)과 그의 어머니가 감사로 등재된 ‘주식회사 사과먹는공룡’은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대지 180.9㎡, 약 54.72평)을 약 49억 원에 매입했다. 당시 건물은 다가구주택 형태로, 이후 대수선과 증축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된다.
매입 주체인 신혜성 측은 매입 당시 채권최고액 44억9천만 원 규모의 담보대출을 설정했으며, 120%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실대출액은 약 37억4천만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공사비 명목의 기성비대출(채권최고액 6억6천만 원, 실대출 약 5억5천만 원)이 추가로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
건물은 지하철 9호선 언주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6분 거리의 코너 부지에 위치해 있으며, 북측 도로를 접하고 있어 가시성이 높은 입지다. 다만 용도지역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업용 빌딩보다는 주거 중심의 성격이 짙다는 한계가 있다.
현재 해당 건물은 시장에서 57억~63억 원(평당 약 1억~1.1억 원) 수준에 매각이 진행 중이다. 매입가만 놓고 보면 약 8~14억 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한 셈이지만, 매입세·공사비·금융비용 등을 고려할 경우 실제 이익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힘솔 대범부동산중개법인 팀장은 “입지와 외관 면에서는 장점이 있으나, 시기적으로 고금리와 높은 공사비가 겹치며 완전 신축 대신 대수선·증축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주거지역 비중이 큰 입지 특성상 근생으로써 수익성도 높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혜성은 그룹 신화 활동 외에도 개인 사업을 병행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매각 역시 법인을 통한 자산 정리 차원의 결정으로 풀이된다.
앞서 신혜성은 지난 2022년 10월 술을 마신 뒤 남의 차를 몰고 운전을 하다 잠든 채 발견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미 한 차례 음주운전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던 신혜성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9/000089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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