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소속 걸그룹 뉴진스의 차기 정규앨범 신곡 데모 작업을 완료하고, 해당 곡 리스트를 법원에 제출한 사실이 31일 〈코리아헤럴드> 취재를 통해 확인됐다. 이는 어도어가 현재 진행 중인 전속계약 분쟁 속에서도 뉴진스 매니지먼트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31일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어도어는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뉴진스를 위한 신곡 리스트를 제출했다. 뉴진스의 전속 계약이 유효함을 인정한 판결이 나온 30일, 어도어가 "정규앨범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고 입장을 낸 것으로 미뤄, 이 신곡 리스트에는 적어도 5곡 이상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
해당 자료는 멤버들의 보컬 녹음 직전 단계인 MR(반주) 형태로 보인다. 뉴진스가 지난해 11월 28일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어도어로 돌아오고 있지 않아, 녹음 작업은 진행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번 신곡 리스트는 어도어가 뉴진스의 제작자로서 제작 의무를 이행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증거로 활용됐다. 어도어 측은 같은 달 진행된 본 재판에서 재판부가 리스트의 곡들이 신곡이 맞는지 직접 확인하자 이를 인정하기도 했다.
31일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어도어는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뉴진스를 위한 신곡 리스트를 제출했다. 뉴진스의 전속 계약이 유효함을 인정한 판결이 나온 30일, 어도어가 "정규앨범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고 입장을 낸 것으로 미뤄, 이 신곡 리스트에는 적어도 5곡 이상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
해당 자료는 멤버들의 보컬 녹음 직전 단계인 MR(반주) 형태로 보인다. 뉴진스가 지난해 11월 28일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어도어로 돌아오고 있지 않아, 녹음 작업은 진행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번 신곡 리스트는 어도어가 뉴진스의 제작자로서 제작 의무를 이행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증거로 활용됐다. 어도어 측은 같은 달 진행된 본 재판에서 재판부가 리스트의 곡들이 신곡이 맞는지 직접 확인하자 이를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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