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덕질 한 번도 안 했다가 진짜 한 명한테 꽂혀서 3년을 좋아했거든 정말 열심히 좋아했는데 결국 식어버린 이유가 나오는 작품마다 내 취향이 아니었음 내 배우 나오는 게 아니었다면 절대 안 볼 장르 문제는 이게 내가 좋아하는 장르로도 오면 괜찮을텐데 계속 아닌 장르로만 오니까 나중에는 내 배우 나와도 안 보고 싶고 그러다가 공백기 좀 길어질 때쯤 걍 맘이 다 식어버림 아직도 배우 자체는 되게 매력있는데 다시 그때처럼 덕질할 맘은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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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덕질 한 번도 안 했다가 진짜 한 명한테 꽂혀서 3년을 좋아했거든 정말 열심히 좋아했는데 결국 식어버린 이유가 나오는 작품마다 내 취향이 아니었음 내 배우 나오는 게 아니었다면 절대 안 볼 장르 문제는 이게 내가 좋아하는 장르로도 오면 괜찮을텐데 계속 아닌 장르로만 오니까 나중에는 내 배우 나와도 안 보고 싶고 그러다가 공백기 좀 길어질 때쯤 걍 맘이 다 식어버림 아직도 배우 자체는 되게 매력있는데 다시 그때처럼 덕질할 맘은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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