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 작품의 포상휴가 기준 시청률이 7%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윤주는 “제작사와 지니 TV에서 회의하신다고 하는데 아직 정해진 건 없다. 우리가 너무 촬영이 끝나자마자 다들 ‘왜 저래?’ 싶을 정도로 ‘발리 가자’라고 했다. 그건 우리가 잘 되자는 파이팅의 이야기였지만 다들 신기할 정도로 흥분 상태였다. 나도 마음은 같았지만 소리는 못 지르고 조용히 있었었다. 당연히 너무 감사하고, 배우분들, 감독님과도 기쁨을 나누고 있다”라고 전했다.
가족들 반응은 어땠을까. 장윤주는 “엄마는 마지막 회에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죽여. 무섭더라’며 내가 죽인 것 같은 반응이셨고, 남편은 그런 부분에서 냉정함이 있어서 ‘여보. 왜 그랬어’ 농담식의 반응이었다. 딸 리사는 아직 15세가 아니어서 못 봤다. 엄마가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놀랄 것 같다. 나중에 크면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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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가선영이라는 역할을 맡으면서 이 여자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품고 애썼던 시간이 떠오른다. 작품이 누군가에 닿았을 때 대사 한 줄만 기억돼도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작품을 보면 어떤 장면, 한 클립만 기억이 남을 때가 있지 않나. 그렇게 남았다면 감사할 뿐이다.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전작 '눈물의 여왕'도 기록적인 시청률이었고, 이번에도 채널 역대 시청률 2위의 기록을 썼다. 연이은 성과를 이룬 소감은.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다. 20대 초반이면 조금 건방질 수도 있겠지만, (웃음) 이제 그럴 나이는 아닌 것 같다.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오케이, 감사하다' 그런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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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