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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태풍상사) '태풍상사' 반환점 돌았다···2막 관전포인트는? | 인스티즈

본격적인 이야기가 휘몰아칠 2막에서는 또 어떤 재미와 감동이 기다리고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준호와 김민하가 직접 2막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 이준호, “미숙하던 초짜 사장 강태풍이 한 단계 더 성장해 진짜 리더로서 어떤 선택을 하고 결말을 맺을지 기대해달라.”


물건을 팔아 번 돈을 제 돈처럼 쓰면 횡령인 것도, ‘미수’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태풍은 그야말로 초짜 사장이었다. 그래서 좋은 물건이 있으면 덜컥 계약서부터 쓰고, 인정(人情)을 위해 제 눈까지 거는 기세를 부리는 등 무모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수많은 위기를 매번 정면으로 부딪히며 조금씩 날아올랐다. 삽다리물류 최사장(이도경)으로부터 “사장이란 때로는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의 무게를 배웠고, 정차란(김혜은), 포장마차 주인(남권아), 그리고 태풍상사 직원들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어깨를 맞댈 때 기적이 일어난다는 걸 깨달았다. 위기 속에서도 한 걸음씩 성장해 가는 그의 여정은 이제 진짜 사장으로 거듭나는 변곡점을 맞았다.


이에 이준호는 “더 끈끈하고 단단해진 태풍상사가 한마음으로 위기를 돌파해 나가면서 더 큰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무엇보다 미숙하던 초짜 사장 강태풍이 한 단계 더 성장해 진짜 리더로서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더 풍성하고 진한 이야기를 보여드리겠다”는 관전 포인트와 포부를 함께 전해왔다. 여기에 “그 과정에서 한층 깊어진 태풍의 미선의 로맨스 역시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라는 로맨스 포인트도 잊지 않았다.

#. 김민하, “계속해서 찾아오는 위기들을 본인들만의 투기로 고군분투하면서 싸워나간다.”


IMF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도 단단히 버티는 상사맨 미선은 태풍상사의 또 다른 중심축이다. 현실적인 판단력과 강단을 가진 그녀는 때론 냉정하지만, 그만큼 위기가 닥칠 때마다 상황을 분석하고 태풍의 무모한 추진력에 현실적인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왔다. 그런 그녀도 넘지 못할 것 같은 벽을 만났다. 태풍상사로 돌아온 영업과장 고마진(이창훈)이 자신을 영업 능력을 인정하지 않아 갈등을 빚은 것. 게다가 마진이 세관 직원에게 50달러 ‘뽀찌’를 전달하며 뇌물죄로 태국 경찰에 잡혀가 또 한 번 난관에 부딪혔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돌파구를 찾아 발로 뛰어다닐 미선은 진짜 영업팀의 상사맨으로 성장, 더 진한 활약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민하는 “계속해서 찾아오는 위기들을 본인들만의 투기로 고군분투하면서 싸워나간다. 그 사이 꽃 피워지는 사랑, 더 돈독해지는 관계성들, 그리고 결국에는 뿌리내린 희망이 눈부시게 펼쳐질 것”이라며 더욱 더 흥미진진할 2막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https://naver.me/FkLXqs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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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무 기대된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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