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먼저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악마가 이사왔다'의 안보현은 '3670' 조유현과 경쟁 구도를 보였다. 심사위원들은 "'악마가 이사왔다' 특유의 병맛 코미디를 잘 살린 배우였다. 기존에 안보현은 근육질 액션 배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걸 이 작품을 깰 수 있었다. 안보현은 이미 드라마에서 자리를 잡은 배우이지만 사실 스크린에서는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아 안타까웠다. 연기적인 측면이나 흥행 면에서 영화 장르도 충분히 포텐셜이 많은 배우다"고 지지했다.
수상의 문턱에서 1표 차이로 희비가 갈린 '3670'의 조유현에 대해서는 "보자마자 궁금증을 유발하는 후보였다. 다만 열연을 펼쳤지만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김수현을 떠올리게 만드는 지점이 있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누가보면 심사위원표로 희비 갈린줄 ㅋㅋㅋㅋ 유료툽 4위한테 네티즌표 줘놓고...
왜 영화제에서 드라마 이야기를 하며 한 사람은 올려치고
다른 한 사람은 소재 전혀 안 겹치는 영화 언급하며 후려침
3670 저거 설명하면 탈북한 게이 퀴어영화임. 은위가 탈북한거 티내는 영화임? 아니잖아. 간첩이라 사투리도 숨기는데. 어디서 저 연기를 느꼈다는건지도 모르겠고 심사표는 동점이었는데 왜 한 명은 후려치는 평 쓰는지 이해안감
신인상인데 신인 대우를 무슨 경력있는 신입 뽑는 거마냥 차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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