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태풍미선 둘이 큰 소라 껍데기 하나로 서로 사랑해 내 맘 들리냐고 물으면서 염천짓 하더니 얼굴에 뭐 묻었다고 얼굴을 계속 맞대면서 키스하는데 색감도 이쁘고 태풍본 오스트도 좋고 진짜 너무 청춘이야.. pic.twitter.com/QeOyUoEhlj— 루 (@rooclip) November 23, 2025개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