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드라마자체가 1화부터 결말까지 안요한한테 달려가는 드라만데
엔딩에 요한이에 대해서 제대로 안나오니까 좀 아쉬움...
마지막 태중이 멘트가 죽지말고 죗값받으란 거였는데
경우의 수 1) 진짜 화재로 죽음 -> 죗값안받고 서 짜증남
경우의 수 2) 화재로 위장하고 몰래 빠져나감 -> 결국 죗값안받고 나중에 또 돌아올거같아서 더짜증남
둘다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에 태중이 무죄받고 웃으니까 그래 너가 행복하면됐다 가 돼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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