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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키스는괜히해서) '키스는 괜히 해서!' 배 끊긴 섬의 단 하나 방…장기용X안은진, 동침 엔딩? | 인스티즈

4일 제작진이 공개한 8회 스틸은 시청자들의 설렘 기대치를 순식간에 폭발시켰다. 낯선 섬, 끊겨버린 배편, 그리고 단 하나 남은 방. 공지혁과 고다림은 결국 한방에서 밤을 보내는 상황에 놓인다. 세수 후 말간 얼굴로 편안히 등장한 고다림을 본 공지혁은 눈을 크게 뜨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 사이로 '첫 키스' 때처럼 전기가 이는 듯한 스파크가 팍팍 튄다.


그리고 이어지는 장면. 나란히 누운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공기가 달라졌다. 공지혁은 잠든 고다림을 지그시 바라본다. 닿지 못해 조심스러운 손끝, 말없이 내려앉은 눈빛 하나에 공지혁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장기용의 깊은 눈 연기가 애틋함을 압축해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다시 올려놓는다. '왜 같은 방에서 잠들었을까?' '이 하룻밤이 두 사람의 감정선에 어떤 변화를 만들까?' 궁금증은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제작진은 "8회에서는 두 사람이 로코 필수 공식인 '섬에 갔다가 배 끊기고, 남은 방은 단 하나' 상황에 놓인다"며 "어쩔 수 없이 한방에서 잠을 청하게 된 두 사람의 감정이 가장 치명적인 곡선을 그리는 회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기용과 안은진의 절정의 호흡, 도파민 폭발 텐션이 시청자에게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안길 것"이라고 예고했다.

https://naver.me/G7CWbS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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