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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 대표는 뉴진스의 복귀 이슈와 관련해 “하이브가 법원에서는 ‘돌아오기만 하면 잘해줄게’라고 말해놓고 3명(민지, 다니엘, 하니)를 왕따시키듯 갈라치기 하고 있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민 전 대표는 “2명이 먼저 복귀 의사를 밝혔어도 나 같으면 기다렸다가 한 번에 발표했을 것”이라며 “그런데 하이브는 혼란을 가중시켰다. 돌아오겠다고 했으면 받아들여야지 왜 의심하고 진의를 따지느냐”고 반문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최근 새 연예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했으며, 신인 가수 발굴을 위한 비공개 오디션 개최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민 전 대표는 “감사하게도 법인 소식 후 국내외에서 연락을 많이 받았다”면서 “당장은 걸그룹 제작 생각은 없다. 만약 한다면 보이그룹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민 전 대표는 “머리속에 새롭게 펼쳐진 생각이 있다. 지금 이 시장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으면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최근 새 연예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했으며, 신인 가수 발굴을 위한 비공개 오디션 개최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민 전 대표는 “감사하게도 법인 소식 후 국내외에서 연락을 많이 받았다”면서 “당장은 걸그룹 제작 생각은 없다. 만약 한다면 보이그룹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민 전 대표는 “머리속에 새롭게 펼쳐진 생각이 있다. 지금 이 시장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으면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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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