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の参院本会議
高市早苗さんと小泉進次郎さんが政治資金規正法上の総額制限に違反する企業献金を受け取っていた問題に関連し
一議員が一企業から1000万円を受け取ることをどう考えるかと問われ
「同じ原稿」を読む高市早苗さんと小泉進次郎さん。 https://t.co/A3j17kNJWg pic.twitter.com/Lg2gCPMeXl
어제의 참의원 본회의다카시 사나에 씨와 고이즈미 진지로 씨가 정치 자금 규정법의 총액 제한을 위반하는 기업 헌금을 받고 있던 문제와 관련일의원이 한 기업으로부터 1000만엔을 받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까 묻고 「같은 원고」를 읽는 다카이치 사나에씨와 고이즈미 진지로씨.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 기업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고발
일본 공동사 보도에 따르면, 고베학원대 교수 가미와키 히로유키가 12월 4일 검찰에 고발함.
다카이치가 대표를 맡는 자민당 ‘나라 2구 지부’가 2024년 8월 26일, 도쿄 소재 한 기업으로부터 1000만 엔을 기부받음.
그러나 해당 기업은 자본금 기준 연간 기부 한도가 750만 엔이라, 정치자금규정법 위반 의혹이 제기됨.
고발 대상:
다카이치 본인
지부의 회계책임자
기업 대표
비슷한 문제는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대표를 맡는 지부에서도 발생해, 이미 3일 고발 접수됨.
배경:
2023년 자민당은 ‘검은 돈(블랙머니, 합법적으로 신고되지 않은 돈, 즉 정부·감독기관에 보고되지 않은 비자금)’ 파벌 리베이트 스캔들이 터진 바 있음.
다카이치는 올해 10월 총리 취임 후 인사한 고위 관료 중 7명이 해당 ‘블랙머니’ 파벌 스캔들 연루자.
일본 여론은 다카이치가 ‘검은 돈’ 문제에 소극적이며 구조적 개혁 의지가 없다고 비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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