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중 안내음이 재오의 유언같이 느껴진다
— 한객 (@youthflexer) December 4, 2025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 있어
삐 소리 이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됩니다’
나는 죽었다고도
‘눌러야 할 시간이 지났습니다’
붙잡기엔 늦었다고도 들리고
‘사용 방법을 확인하신 후 다시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완벽한 도구로 잘 사용되었다고도 들리며… pic.twitter.com/o9U97LThED
눈물 차오르는거 대박이야
족쇄를 힘겹게 끊어냈던 그 날을 다시 그대로 똑같이 재현하는것도 정병올 것 같은데 내 불행했던 유년시절을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다 박수치고있음 진짜백아진인생눈물남 pic.twitter.com/2HtQTpnDBC
— 크림.. (@croqee) December 4, 2025
진짜 정병올거같음 ㄹㅇ 어케 연기햌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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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실물로 보면 눈이 한바가지라는거 뭔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