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타투 불법인데도 사람들 타투 하듯이 그런 느낌인듯...

(타투야 이제 합법화 됐지만)

집에서 영양제 피로회복 비타민 이런 주사 맞는 연예인들 개많을거 같음.. 

[익인1]

ㅇㅇ 약간 걍 알음알음 다 하능 거엿름

[익인1]

그리고 련예인들 피부과 다니는 것도 간판 없는 거 불법이라는데 간판 없는데로 지인소개로만 다니잖아 난 이게 글케 큰 이슈인지 모르겠음.. 그냥 운 안 좋게 들킨거같은

[익인5]

아니 뭔소리야 처방전 모으고 다닌다는데 뭔 운타령임

[익인2]

개많지 일반인도 맞는데 머

[글쓴이]

ㅇㅈ 집안에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있으면 더더욱.. 내친구도 엄마가 간호산데 집에서 영양제 주사 맞았다 이런얘기한적 있음

[익인4]

거긴 놔주는 사람이 의료인이기라도 하지 주사이모는 의료인조차도 아님

[글쓴이]

엥 주사이모 간 개크네ㅋㅋㅋ 근데 어떻게 주사를 놓지 신기

[익인2]

ㅇㅇ 뭐라하지 지금같은 아파트단지 이런느낌아니고 특히주택 몰린 동네..? 느낌나는곳에는 옛날부터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가족만 맞는거도 아니고 걍 동네사람들사이에서도 유명함

[익인3]

너무 많아서 불법에대한 인식도 별로 없어보임..

[글쓴이]

글치 완전 타투느낌..ㅋㅋ

[익인4]

누가 집에서 그런거 맞는데? 내주위에선 본적도없는데

[글쓴이]

일단 내 주위에도 있긴했으

[익인6]

엄마뻘정도 되는 어르신들때는 제법 흔해서...

[익인7]

대형병원에서 일하는 지인들은 워낙에 재고관리 빡쎄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던데 의원에서 일하는 친척이 가족들 주사놔준다길래 그러지 말라했음 근데 어른들은 부득부득 해달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