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병원가도 수액 잘 놔주던데 저런불법의료행위(?)로 받아야할 이유가 머임

나 지금은아닌데

방송일햇을때 잠못자고 맨날 피곤해서

2-3시간 마뜨면 잠깐 병원갔다온다하고

회사앞에 병원가서 수액맞고그랫는디…

[익인1]

편해서?

[익인2]

기록남아서?

[익인3]

병원가면 소문나고 기사 뜨고 그래서 그런가...

[익인4]

소문나니깐

[익인5]

시간절약

[익인6]

연예인이라 얼굴 팔리니까?

[익인7]

얼굴 알려진 사람이잖아

[익인8]

연예인들은 시간이 돈이라

[익인9]

병원에서 정량만 주고 기록도 남고

[익인10]

병원은 또 저런거 과하게 안놔줌

[익인11]

용량이 다른가 보던데

[익인12]

소문나서 여자연예인이 산부인과 검진 받는 것만으로도 오만가지 기사 나잖슴 비슷하지..

[익인13]

용량이 크다고 본다

[익인14]

얼굴팔림+정량이상 사용하고싶어서

[익인15]

자기맘대로 맞을 수 있잖아

[익인16]

의료법에는 용량의 제한이 있는데 본인이 처방 불가능한걸 받으니까 처방전 모은다는게 뭔 말이겠냐

[익인16]

비의료인이 저런 식으로 저러는거 너무 위험한 행위임

[익인17]

저런 야매가 효과가 더 좋다고 느껴져서 그러는거임 이것저것 따지는 게 없으니까

[글쓴이]

아니 진짜 이게 더 얼굴팔린사람들이 하기 무섭지않나ㅋㅋㅋㅋ 내몸에 멀 맞출질알고..

[익인17]

당장 본인 몸이 힘드니까 좋아지는 것만 보이는거지 보니까 연예계 오래 있었던 거 같은데 그걸 보증됐다고 느낄거고 실제로 야매들이 그 선을 엄청 잘 넘나들어서

[익인18]

얼굴 팔리는것도 있고 보통은 어느 정도 이상으론 처방 안해주니까 그 이상으로 맞고싶어서?

[익인19]

용량차이지...

[익인19]

계속 맞으면 내성생겨서 정량이상으로 맞아야 효과를 보는데 병원가면 절대 안해주잖아

[익인20]

처방 있어야 되는 것도 했더만

[익인21]

병원처방으로는 회복이 안되서 용량초과 해주는 불법으로 가는거지 박나래 카톡에도 써있잖아 병원 이제 안간다고 여기서 70% 회복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