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이경은 AAA 베스트 초이스 상을 받았다. 그는 사생활 루머 논란 및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하차 후 모습을 드러냈다. 이이경은 이를 의식하듯 "먼저 25년 연말에 나의 목소리와 상까지 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 사실 축제에서는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조심스럽게 해보자면 최근 나한테 일기예보의 어떤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정말 안 어울리는 단어다. 용의자가 사죄와 선처의 메일을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라며 "'SNL' 보고 있나? 난 목요일 쉰다"라고 다음 행보를 언급했다. 또한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ar/2025/12/06/202512061756452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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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