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인정하는건 무도 종영후 자리 잡는다고 이것저것하던 놀뭐초창기 까지임 애초에 내가 무도빠라 유재석이 얼마나 대단하고 프로였는지 누구보다 잘앎 그리고 퇴물소리듣다가 유퀴즈 놀뭐로 반등한곳도 대단하고 다만 20년대 초이후 유재석 행보는 유느님 시절이랑 많이 다름 1인자로 칭송받다가 한번 퇴물소리 들은후로 편한것만 찾아하는게 눈에 보임 친한 멤버들이랑 공무원 마인드로 촬영하고 간다거나 매주 개스트들 불러다가 편한 토크쇼만 한다던지 애초에 예전처럼 방송퀄리티 살리겠다고 열정 태우던 시절은 다 지난지 오래임
모두가 편하게 방송찍는데 예전처럼 혼자 불타면 모를까 오히려 신격화 한껏 이용하며 공무원마인드로만 일하는게 보이는데 왜 아직도 유느님시절 소환해서 지금과 동일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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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