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장 김창수’ 회식자리에서 조연배우 정모씨한테 연기력으로 시비걸다 주먹다짐 및 난장까지 가서 매니저가 집으로 피신시키고 당시 조진웅 회사 대표가 정씨에게 사과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