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데뷔 18년차인 지창욱은 겸손한 마음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는 연예인이라는 표현보다 배우가 직업인 사람에 불과하다. 다만 누가 나를 알아볼 뿐이지, 직업으로 일하는 중이며 욕심을 안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라며 “배우로서 나와, 실제 내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고 자신을 정의했다.
끝으로 지창욱은 “많은 분들이 재밌다고 해주시고, 칭찬해주시는 건 내게 선물이나 다름없다. 개인적 연기 욕심엔 아직 많은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끼나 작품이 잘되고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면 그것만큼 좋은 건 없다”고 했다. 그의 짧은 한 마디에서 연기 열정을 새삼 느끼게 됐다.
“시청자분들이 이입이 잘 되는 연기를 하겠습니다.”
끝으로 지창욱은 “많은 분들이 재밌다고 해주시고, 칭찬해주시는 건 내게 선물이나 다름없다. 개인적 연기 욕심엔 아직 많은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끼나 작품이 잘되고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면 그것만큼 좋은 건 없다”고 했다. 그의 짧은 한 마디에서 연기 열정을 새삼 느끼게 됐다.
“시청자분들이 이입이 잘 되는 연기를 하겠습니다.”
성공하셨어요
태중이한테 완전 감정이입해서 저도 힘들었어요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