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지연 옆에 원규 앉으니까 이리 오라고 불러서 원규 자기 옆에 앉히게 한것도 그렇고 이번 키링도 지연이 며칠내내 달고 다닌것도 아니고 그날 처음 단건데 자기가 준건 얼마하지도 않고 풀어버렸으면서 원규가 준건 계속하고 다닌다고 뭐라한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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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지연 옆에 원규 앉으니까 이리 오라고 불러서 원규 자기 옆에 앉히게 한것도 그렇고 이번 키링도 지연이 며칠내내 달고 다닌것도 아니고 그날 처음 단건데 자기가 준건 얼마하지도 않고 풀어버렸으면서 원규가 준건 계속하고 다닌다고 뭐라한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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