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글 (혐오주의)⚠️TAG PR 관련 타래 글 | X@askhopewonder

TAG PR 관련된 글인데 타래 글이 많아서 붙여넣기 했어!

다들 읽어보면 좋을 거 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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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시작 링크

(총정리) 하이브가 인수한 여론조작 업체, 민희진 마녀사냥 정황이 미국 법정에서 드러났습니다. 타래

— Problem (@askhopewonder) Decembe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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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TAG PR 인수

📅 2024.9.11 - 뉴진스, 민희진 복직 요구 긴급 라이브  

📅 2024.9.12 - 바로 다음 날 하이브, TAG PR 51% 지분 인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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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제프 벤자민 논란

📅 2024.9.26 - 민희진 중앙일보 인터뷰  

“빌보드 컬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이 연락왔다. TAG가 나에 대한 비방 자료를 보냈다고…”

→ 제프 벤자민 트윗 + 논란 발생  

→ 하이브 즉각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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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계획의 시작

📅 2024.9.27 - 민희진, 다빈치 모델 2024 연사로 첫 공개 석상

바로 같은 날

민희진을 겨냥한 혐오 사이트가 등록·개설됨

2025.12.10 - 미국 법정에서 민희진 명예훼손 사이트 개설이 TAG PR의 짓이라는 게 들어남

“적대적이고 모욕적이며 성적으로 부적절한 환경 조성”  

“횡령 혐의” 등으로 비방

국회에서 하니의 패소를 축하하는 문구 포함

민희진이 이스라엘과 유태인 지지자들을 비방하고 공격하는 트위터 계정을 만드는 데 가담했다, 버니즈를 시켜 혐오메세지를 퍼뜨리라고 시켰다는 문구 포함 (사실관계 X)

https://web.archive.org/web/20240901000000*/https://minheejin.net/

위 링크에서 현재는 삭제된 사이트의 일부 확인 가능.

여기서 드는 의문 1) TAG PR에 역바이럴 캠페인을 맡기려면 최소 2억 원이 필요하다. 억 단위의 돈을 들이면서 민희진을 매장시키려할 인물이 누가 있을까.

2) 하이브가 TAG PR을 인수하고 매도한 시기가 민희진 명예훼손 사이트의 개설과 폐쇄 시기와 일치한다.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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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복사-붙여넣기 식 비방 패턴

민희진 비방 사이트 = 스테파니 존스·아만다 고스트 비방 사이트

- 동일한 레이아웃

- 동일한 문구 패턴

- “여러분의 이야기를 제보하세요” 행동 유도 문구까지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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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조직적 가짜 계정 생성

여러 개의 민희진 가짜 소셜미디어 프로필 생성  

→ 모두 비방 사이트로 연결

다른 TAG 피해자들과 동일한 수법

민희진 비방 계정들의 위치 정보는 SM 본사로 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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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SEO 조작까지

저품질 백링크 스팸으로 검색 엔진 순위 조작 시도

“민희진” 검색 → 비방 사이트가 상위 노출되도록  광범위한 SEO 조작 캠페인 진행

법정 문서에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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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스쿠터 브라운의 그림자

TAG PR 사무실이 하이브 아메리카 주소와 일치.

직원 수 7명 정도 있는 회사를 2500만 불에 인수.

스쿠터 브라운의 Ithaca Holdings → 하이브에 매각됨  

→ TAG 설립 문서에 명시

TAG는 하이브의 내부 고발자를 비방하는 데 재정적 이해관계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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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뉴진스 1심 판결, 민희진이 여론전?

재판부는 민희진의 카톡을 근거로 민희진이 여론전을 시작했다고 판단

하지만 이 판단에는 3가지 논리적 모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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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첫 번째 모순, 기도만으로 처벌?

민희진의 대화는 소송·신고를 ‘계획’한 것  

→ 뉴진스 매니지먼트에도, 어도어 경영에도 실제 영향 없음

“뉴진스 보호 목적이 명확하지 않으니 보호 목적 아니다”?

계획만으로, 의도 추측만으로 신뢰관계 파탄 책임을 묻는 건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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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두 번째 모순, 경찰 무혐의 고려 X

경찰 불송치 결정서 → 민희진 무혐의

(모든 맥락의 카톡이 포함된 1년간 조사 결과)

그런데 민희진은 제3자라 뉴진스 재판에 증거 제출 불가능  

→ “경찰 결정서를 너희가 왜 갖고 있어? 템퍼링이네”가 될 수 있기 때문

한쪽 맥락만 제거된 카톡으로 재판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전체 맥락의 카톡 내용은 제출 불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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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세 번째 모순, 진짜 여론전은 누가?

민희진 기자회견·입장문 발표: 4/22, 4/25  

→ 감사 시작 이후의 방어적 대응

그 이전에 이미 언론을 통해 공격 개시한 건 하이브

진짜 여론전 시작은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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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TAG PR 이슈가 그저 일방적인 주장일까

미국 법정에서 제출된 증거는 상대방에게 검증되고 반박할 기회가 주어지는 디스커버리(Discovery) 제도를 거침.

디스커버리 절차는 증거가 법정에서 제출되기 전에 상대방의 검증을 받게 함으로써 그 증거가 변호사의 일방적인 주장만이 아님을 입증한다.

또한 미국 사법 체계에선 거짓 증거를 제출할 경우 일방적 패소와 형사 처벌 등 불이익이 크다.

그러나 하이브 관계자는 “해당 이슈는 하이브와 무관하며 당사자 일방의 주장이다.”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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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침묵하는 한국 언론

민희진에 대한 의혹이라면 사실관계 확인 없이 기사가 폭주했음에도

이 사실에 대한 보도가 한겨레, 톱스타 두 군데 말곤 전혀 올라오지 않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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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참고 영상

제가 업로드한 영상에서 민희진 카톡의 진실, 민희진과 뉴진스를 향한 여론조작에 관해 다루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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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널리 알리기 어려운 환경이라 많은 분들이 답답해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 일들을 기록하고, 누군가는 진실을 알 수 있도록 노력할 가치가 있는 사안입니다. 점차 증거가 쌓여가는 것이 보이니, 시간이 흐르면 결국 모두 드러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와 상관없다며 넘기기보다 공유 부탁드립니다. 민희진뿐만 아니라 현재 몇몇 아이돌의 역바이럴 정황들도 어쩌면 하나의 회사에서 이루어졌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남의 일이지만 내일은 우리의 일이 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서로에게 관심을 가질 때 대중의 힘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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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링크

https://twitter.com/askhopewonder

[글쓴희수]

한겨레 기사(이정국 기자) : https://www.hani.co.kr/arti/culture/music/1233936.html
톱스타뉴스(서승아 기자)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903073#_PA

[희수1]

뉴진스와 민희진님이 겪는 고통 생각하면 진짜 언젠간 다 진실이 드러날거라고 생각함. 나쁜짓을 한사람들은 벌받게 되어있음.

[글쓴희수]

한겨레 기사(이정국 기자) : https://www.hani.co.kr/arti/culture/music/1233936.html
톱스타뉴스(서승아 기자)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903073#_PA

[희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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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3]

정독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