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묘한 통일교 천복궁 교회 내부.좌 부처우 예수천장엔 전범기.이게 어디 사람새끼들인가 싶다. pic.twitter.com/JggIZqS3k7—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kimyamae) December 1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