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하려고 이가는 것 같은데 솔직히 지혁이가 엄마랑 같이 복수한다고 하면 왠지 여기에 붙을 것 같음ㅋㅋㅋㅋ볼때마다 뭔가 허술하고 어쩔 수 없이 착한 부분이 보여ㅋㅋㅋㅋ그 마케팅 팀장이 무릎꿇고 가족얘기하니까 엄마랑 찍은 사진보면서 맘약해지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제일 악질은 지혁이 누나한테 붙은 걔랑 아빠라서ㅋㅋㅋㅋㅋ 지혁이랑 지혁이 엄마가 아빠 무너뜨린다고 하면 지혜도 복수성공하는 거 아닌가 아빠가 제일 싫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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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좋은 의미로 홍보 신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