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북미 투어 돌면 계약서상으로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로 인해 공연에 지장을 줄 경우 위약금 무는 조항이 있을 텐데….
지금 북미 투어 돌면 계약서상으로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로 인해 공연에 지장을 줄 경우 위약금 무는 조항이 있을 텐데….
그럼 투어 다 돌 때까지라도 무조건 무대응이 최선의 전략인 거 같음.
그냥 ㅈㅈㅎ처럼 아니라고 바로 입장문 내면 되는 거 아니냐? 아님.
입장문 내는 순간 그걸로 포털 다 도배되고, 미국에서 ㅂㄴㄹ 사건 자체를 몰랐던 사람들도 알게 되겠지. 기자들도 당사자가 입 연 순간부터 연루된 사건으로 보고 진짜 아니라고? 이러면서 취재 들어가니까. 각종 반박 기사가 단독 달고 나올 타이밍을 끊어주는 거라서 입장문이고 뭐고 안 내는 게 맞는 것 같음.
일단 당사자 입장문 없이는 딱히 직접적인 증거나 제보도 없는데 무작정 취재 들어가기도 애매함. 무대응하는 한 추측성 보도 말고는 그 어떤 단독 보도가 안 올라올 거란 거.. 애초에 친분 있음 이랑 불법 투약 했음 이거 두 개는 별개의 사건임.
투어 다 돌고 한국 돌아오면 그때 대응할 것 같음.
미국은 위약금 조항 빡세기도 하고. 투어 자체가 여러 업체가 도급식으로 다 연계된 거라 그냥 무사히 일정 끝내는 게 무조건 베스트니까.
팬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호감 갖는 입장에서 사회면에서 안 보고 싶음. 투어 끝나면 입장문 올려주길 ㅠ

인스티즈앱
아이유 의외로 악필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