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든 뭐든 최애가 내 손 안에 잡혀주길 바라기 시작할 때부터 정병 on인 것 같음 ..
한두번 피드백 요청할 수는 있겠지만 개선이 안되면 그냥 내가 맞는 사람 찾아서 가는 게 맞는 것 같아 내가 최애 엄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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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든 뭐든 최애가 내 손 안에 잡혀주길 바라기 시작할 때부터 정병 on인 것 같음 .. 한두번 피드백 요청할 수는 있겠지만 개선이 안되면 그냥 내가 맞는 사람 찾아서 가는 게 맞는 것 같아 내가 최애 엄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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