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 하면서 정신병 얻고 아침마다 우울하고 내가 당연히 적성에 안 맞으니까 일을 못해서 회사 분들한테 눈총도 받고 은따 당하거든 (이건 내 잘못이니까 회사분들 캇하는 건 아님... )
너무 힘든데 엄마는 무조건 1년을 채우래 내가 그만... 혹은 퇴사 얘기만 해도 미쳤어? 얘기한 건 아니지?
이러심
23살이고 너무 힘든데 자취도 못하는 상황이라 엄마 계속 마주 봐어 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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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하면서 정신병 얻고 아침마다 우울하고 내가 당연히 적성에 안 맞으니까 일을 못해서 회사 분들한테 눈총도 받고 은따 당하거든 (이건 내 잘못이니까 회사분들 캇하는 건 아님... ) 너무 힘든데 엄마는 무조건 1년을 채우래 내가 그만... 혹은 퇴사 얘기만 해도 미쳤어? 얘기한 건 아니지? 이러심 23살이고 너무 힘든데 자취도 못하는 상황이라 엄마 계속 마주 봐어 해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