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A라는 행동을 최애가 엄청 잘 해줘서 그때는 너무 좋다 하고 넘겼음..
A라는 행동을 최애가 엄청 잘 해줘서 그때는 너무 좋다 하고 넘겼음..
근데 계속 최애도 너한테 많이 하는 거 알고있냐 너꺼 진짜 좋다 뭐 이런식으로 말해주니까 괜히 더 욕심나고.. 그러다 안 해주거나 조금만 해주면 서운하고..
최애에게 따로 서운하다 말 한 적은 없음 그냥 혼자 느끼는 중!
이게 서운할 일이 아닌데 서운해하는 내가 웃기기도하고 싫어ㅠㅠ 어떤마음을 가지는 게 좋을까 이런경험있는 사람 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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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시장 망한 이유 이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