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잃은아이를 엄마처럼 기르던 대천사 라파엘라는
수녀의 모습으로 내려와있어
근데 신부님한테 정체를 들킴
와중에 아이가 너무너무아파
아이를 두고갈만한 이유가 있었던것같은데
아이는 그걸 모르고 자길 버렸다고 생각함
그래서 카리나가 찍힌 추억 테이프를 불태움
이거같애........하제발 pic.twitter.com/NtXQtbwpx5
라파엘라 수녀님 천사인 거 들키고 떠난 건데 빈첸시오는 자길 버리고 갔다고 생각한 거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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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아이를 엄마처럼 기르던 대천사 라파엘라는 라파엘라 수녀님 천사인 거 들키고 떠난 건데 빈첸시오는 자길 버리고 갔다고 생각한 거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