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 엄마아빠가 뛰지말라고 뛰면 아래집에서 올라온다고 말할때도 별 신경 안썻고 (그렇게 뛰지도 않았음) 그리고 층간소음을 겪어본적도 없어서 전혀 이해를 못했거든? 근데 올해 이사 온 집 윗집에 애3명이(심지어 애기도 아님) 맨날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트램폴린뛰고 소리질러서 진짜 경비실에 전화해서 안내방송 요청만 몇번을 한지 모르겠음 ㅠㅠㅠ 인생 오래살고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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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엄마아빠가 뛰지말라고 뛰면 아래집에서 올라온다고 말할때도 별 신경 안썻고 (그렇게 뛰지도 않았음) 그리고 층간소음을 겪어본적도 없어서 전혀 이해를 못했거든? 근데 올해 이사 온 집 윗집에 애3명이(심지어 애기도 아님) 맨날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트램폴린뛰고 소리질러서 진짜 경비실에 전화해서 안내방송 요청만 몇번을 한지 모르겠음 ㅠㅠㅠ 인생 오래살고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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