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왕과 사는 남자 꽤 괜찮게 흥행할 것 같음

(((내 의견임)))

쇼박스도 홍보에 힘주는 것 같고 

단종 이야기 흥미로움 예고편도 내 기준 꽤 괜찮고 유해진 믿보배고 박지훈 이미지 꽤 잘 어울림 이준혁 특출 궁금하기도 하고

언론시사회 평만 적당히 괜찮게 나와주면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손익은 넘길 느낌임

물론 까봐야 아는 거 안다 

[익인1]

걍 뭐든 잘됐으면 좋겠다 난 와씨 최악인데 싶은 영화 빼면 좀 아쉬운 거 있어도 다 흥행했으면 좋겠어 그래야 투자도 활발하게 돌아가고 그러면서 좋은 작품도 하나씩 나오고 하니까

[글쓴이]

난 내년 라인업은 그래도 희망 걸어보고 있어 사실 천만영화는 차치하고 500만 수준 영화들은 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익인1]

500만이 아니라 300만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 그런 거 최소 5작품은 나와줘야 할텐데
일단은 호프를 기대해보고 있어 군체도 기대되고 다음 소희 감독 차기작 도라도
그리고 소소하게 아메바 소녀들 나름 웃기게 봐서 2 기대됨ㅋㅋ
+넷플릭스로 가서 아쉽지만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글쓴이]

나는 거기 얹어서 휴민트랑 (내년일지 모르겠지만) 몽유도원도도! 사실 사극 좋아해서 일단 사극들은 흥했으면 좋겠다ㅜ대형스크린으로 보는 한복 얼마나 아름답게요...

중대박 작품 다섯작품...그냥 나오는 거 다 흥하길ㅜㅜ

[익인2]

그냥 한영 화이팅이다.....ㅠㅠ

[글쓴이]

나 한영 애정해...내년엔 부디 다들 작품성 손익 다 챙기길 바람

[익인3]

제발 좀 잘만들고 재밌으면 정말 좋겠다 보눈 영화마다 다 노잼이라 실망이 커서리 ㅠ

[글쓴이]

내년엔 흥하는 영화 많기를....

[익인4]

휴민트땜에 흥행은 힘들것 같은데

[글쓴이]

대박 흥행은 나도 딱히 기대되지는 않지만 손익 넘길 수준 말하는 거

[익인5]

대박 흥행까지는 기대안해도 걍 잘됐음 좋겠어.. 한영 힘 좀 내자 ㅠㅠ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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