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의 매니저들이 '박나래 자택 도둑 사건' 이후 박나래에 대한 폭로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알려졌다.
지난 4월 박나래의 이태원 자택에 도둑이 든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박나래 자택에선 수천만 원대 귀금속 등 고가 물품이 도난당했다. 당시 박나래 측 내부 소행이 아니냔 추측도 있었는데, 박나래의 당시 남자친구가 박나래 집을 드나들 수 있었던 매니저 2명과 스타일리스트 1명에게 "근로계약서 작성을 위해 필요하다"며 이름, 주민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를 받아간 뒤, 이를 경찰에 용의자 참고자료 형태로 제출했다고 한다.
만약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중 한 명이 범인으로 특정되면, '근로계약도 안 된 직원이 집을 드나들었다'는 사실이 박나래에겐 또 다른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매니저 S씨는 담당 수사관에게 연락했다가 "당신들 역시 용의선상에 올라 있어 접수자 변경이 어렵다"는 답을 들으며 해당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매니저 S씨는 담당 수사관에게 연락했다가 "당신들 역시 용의선상에 올라 있어 접수자 변경이 어렵다"는 답을 들으며 해당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후 검거된 범인은 박나래와 관계 없는 제3의 외부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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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수상소감이 너무 요즘 상황에 딱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