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 엔시티 입덕하자마자 태용님 군대가셔가지구 실시간으로 그분을 뵌적(?)이 없고
늘 영상속에서만 봐가지고 먼가 전설속의 존재 이런 느낌이었는데
어제 제대 라이브 보는데 그냥 그분의 존재만으로도 가슴이 따땃해지고 안정감이 느껴지더라
진짜 엔시티의 수장이 돌아온 느낌
앞으로의 새로운 127의 모습도 넘나 기대가 됨
나 원래 사랑이 되게 많은 아이라 평균 2년마다 덕질상대가 바뀌고 그랬는데 ㅋㅋㅋ
먼가 엔시티는 앞으로도 몇년은 더 조아할거가튼 느낌이야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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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왕 채널 폭파하려고 작정한 표창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