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Bulletproof PT.2 GO! pic.twitter.com/eOnfRUXQxq
— SNOWPEACH❄ (@JUNGKOOKcokr) December 16, 2025
돌이 힘들 때 다시 와주는 팬이 있다는 거 자체가 그건 그냥 덕질을 넘어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처럼 느껴짐
응원이라는 게
잘 나갈 때 박수 쳐주는 것만이 아니라 남들이 욕하고 흔들고 무너뜨리려 할 때 조용히 돌아와서 옆에 서주는 거라는 걸 보여주는 느낌이라서 그래서 더 인류애가 터짐 아직 세상 안 망했구나 싶고 이런 마음들이 남아 있다는 게 참 따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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