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인터뷰] 장재현 감독 "'뱀피르' 유아인 스케줄 체크만…확정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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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은 사제들’ ‘파묘’ 등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뱀파이어물로 돌아온다. 여기에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자숙 중인 배우 유인이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

장재현 감독은 17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차기작 ‘뱀피르(vampire)’와 관련해 “유아인의 일정만 확인했을 뿐”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앞서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로 자숙을 끝내고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뱀피르’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국형 오리지널 스토리를 접목시킨 작품이다. 그동안 오컬트 장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으로 개발 단계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장재현 감독이 유아인을 주연으로 떠올린 것은 맞으나, 현재까지 시나리오를 건네거나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하진 않았다고.

유아인 소속사 UAA 관계자 역시 스포츠서울에 “결정된 바 없다”고 답했다. 더불어 유아인은 현재 약 3개의 영화 시나리오를 받고 복귀작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수면제 불법 처방, 미국 현지에서 대마 흡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어 올해 초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특히 유아인은 영화 ‘베테랑’ ‘사도 ’버닝‘ 등을 통해 한국 영화계에서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유아인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며 차기작을 고심중인 가운데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에 합류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익인1]

그냥 같이 하세요 ㅋㅋㅋㅋㅋ

[익인2]

간 보네

[익인3]

주연으로 유아인을 떠올리며 쓴건 맞으나 ㅋㅋ

[익인4]

이러니 영화판이 망하지 뭐 아무것도 대중한테 읽지를 않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22 정답ㅋㅋㅋㅋ

[익인5]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뭐 자 업계에서 유아인 평판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범죄 안일으킨 다른 배우들 다 두고 굳이 컴백시키는 이유가 뭐임???선례를 너무 잘못 만들어놨음

[익인6]

대중 간보네

[익인7]

실망입니다 전 안볼게요 즐거웠습니다

[익인8]

약 3개의 시나리옼ㅋㅋㅋㅋㅋ부디 싹 다 망하길 바란다

[익인10]

간본거네 복귀 가능한지 기사 흘려놓고 대중 반응 안좋으니까 스케줄 체크만 했다고 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