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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ㅇㅇ 논란 이후로도 캐스팅 제안 받는게 연기때문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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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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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솔직히 그정돈가.. 연기 잘했던 배우인건 인정하는데 병크 무시하고 데리고 갈만큼 대체불가급 까지는 아니지않나
익인1
근데 그 계열이라고 해야 하나 비슷한 캐릭터가 없긴 한 거 같음... 유ㅇㅇ이 하던 파이 지금은 그나마 ㅂㅈ민이 다 가져가고 있나?
13일 전
익인2
나도 잘 모르겠음.. 못하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막 잘하는 것도 모르겠는데
13일 전
익인3
그정도아닌거같음....
13일 전
익인4
그래봤자 걔가 돌아온다고 한영판이 다시 살아나는것도 전혀 아님 원래부터 연기 호불호 개갈림
13일 전
익인5
그사람 하나 없어서 망할 판이면 그냥 망하는게 낫다고 본다
13일 전
익인6
아니 연기를 아무리 잘해도 마약을 했는데 도대체 왜 복귀시켜주는거임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마약이 합법이였담ㅜ
13일 전
익인7
진짜 모르겟음 미친연기 하는사람들 많은데?
13일 전
익인8
연기만 잘해서가 아니라 페이스가 유니크했으니까 감독들이 원할순 있겠지
13일 전
익인9
나도 모르겠음 걍 올려치기 같은디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0
진짜 모르겠던데 너무 과해 무난할때도 있는데
13일 전
익인11
감독들마다 저렇게 러브콜 보내는거보면 잘하니까 맞지 뭘
13일 전
익인12
현장에서 느껴지는 아우라 때문인 것 같기도.. 확실히 다른 게 입력하는 것마다 그대로 뽑아내는데 연기를 좀 쉽게 함... 난 그렇게 느끼긴 했어 다들 잘하긴 잘한다고도 했고:;
13일 전
익인13
대체불가 배우까지는 아닌데 자본이 많이 들어가니 안전한 길로 가려고 그런듯 글구 새로운 인재 발굴이 귀찮아서 기존배우 고집하는거도 있고 한국영화가 발전이 없는 이유중 하나
13일 전
익인14
잘하긴 하는데 지금은 뭔가 이미지 때문인지.. 느끼하게 느껴짐
13일 전
익인15
대체가 안 된다기보단 걍 감독이든 투자자든 안전하고 보장된 길을 가려고 하는 거지 새로운 사람 발굴하려는 노력도 안 하는 거임 저래놓고 한국영화 힘들다 하는 애들이나 영화일 그만둬야 한다고 봄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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