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 볼 때마다 승용 왜 불렀지라는 생각밖에 안 들음…

사전 만남 때 기점으로 싹 정떨어진 게 아니라 그냥 애시당초 미련 남는 구가 아닌 느낌… 엑스 소개서도 칭찬을 빙자란 험담이고 ㅠ

[익인1]

글게 현지 좋아하는데 이게 젤 이해안됨..

[익인2]

제작진이 부른거겠지

[익인2]

그리고 규민이였나 누가 하는얘기 들어보니까 연예사 풀로 이야기하면 거기서 고른다던데 제작진이

[익인2]

승용 얼굴 능력좋으니까 메기로 부른듯

[익인4]

ㄴㄷ 그렇게 생각함

[글쓴이]

그건 알겠는데 저렇게까지 들러리 취급일 거면 엑스 둘의 의미도 없고 제작진이든 현지든 거대한 미스 같음… ㅠ

[익인3]

사전만남하고 소개서 쓴 게 아닐까 ...

[익인3]

근데 엑스둘 자체가 오바지만 그래도 하려면 이게 맞다고 생각함 ㅜㅜ 초반에 엑스둘한테 다 미련있으면 안된다고 사람들이 막 뭐라 했잖아 근데 막상 진짜 미련없으니까 또 그럴거면 왜 불렀냐 이러는 게 난 좀 노이해 ..

[익인5]

근데 진짜 백현만으로도 x서사 충분한데 도파민위해서 무리한 느낌..

[익인6]

ㄹㅇ 그래서 이해하고 싶다가도 거기서 최종 와장창됨 너무 이용한 느낌이라 별로야

[익인8]

왜 한명은 미련 덜 있을 수도 있지 오히려 x 둘다 한테 미련있는게 더 이상한데

[익인9]

현지가 불렀겠냐고..ㅋㅋ ㅠ 제작진이 제안했겠지 원래 현지도 사전만남 전엔 백현보단 승용이한테 감정이 남았댔잖아

[익인10]

당연히 제작진이 불러달라했겟지.. 다 동의하고 나온건데 뭐

[익인11]

현지는 승용한테 미련있어서 부른거잖아 사전만남때 정떨어진거고 헤어질때 엄청 매달렸다는것만 봐도 승용한테 미련있었던게 맞지

[익인12]

ㅅㅈㅎ 해방이랑 말 듣고 어케 맘이 생기냐 원래도 승용이랑 재회 생각 있기도 했다 그랬고
백현한텐 오히려 승용보다 재회 생각 없다고 했었는데 걍 상황이 다르게 흘러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