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개인적으로 버티기 힘들정도로 감정적으로 무너진 날인데 울다가 타로가 웃는 모습을 보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치유가 되더라.. 타로의 웃음이 너무 좋더라..타로가 내 최애라는게 진짜 너무 큰 행운같아..진짜 너무 무해한 존재야..다시한번 데뷔해줘서 고맙다 타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