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더 나이 많음 ㅎㅅㅎ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났을까.. 나는 여전히 니가 보고싶어............ 바쁘시겠지만 내꿈에 한번만 더 와주시길 바라요.. 잘지내고 잇어 또 인사하러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