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아껴보려다가 3화 나온거 그냥 쉬지 않고 쭉 봄ㅠㅠㅠㅠㅠ
전 시즌이랑은 확실히 다른게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나 참가자들은 1이 더 많았지만 이번엔 그 서사라고 해야하나? 단순히 우승 목표를 가지고 나왔다가는걸 강조하는것보다 본인 요리의 대한 가치를 증명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그 간절함이 더 잘 느껴졌던게 눈물 포인트였음 그렇다고 전 시즌분들이 ㅂㄹ였다는게 아니라 정 가는 참가자들이 이번에 유독 더 많은 느낌... 요리 프로그램 보면서 울뻔한적은 이번이 처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조림핑은 여전히 잘 조리시고 여전히 웃기시더라ㅋㅋㅋㅋ
암튼 너무 재밌게 봤음
화요일 빨리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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