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그냥 인간적으로 궁금해

내가 연예인이고 뭐고 떠나서 의료인한테 내 몸을 맡길때도 불안한데 저렇게 암것도 아닌 사람한테 맡기는건 더더욱 무섭지 않나?

몰랐다는 말 난 안 믿음....중간에 충분히 알았을거라고 생각함 

[익인1]

ㅇㅈ 난 응급실 가서 수액 바늘 꽂을때도 겁나 불안에 떨면서 질문 폭풍 수준으로 하는데 신기함 저런거보면

[글쓴이]

내말니말...저게 어떻게 가능할까 싶어 하다못해 눈썹문신하다가도 부작용 생기는 사람들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