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의료인 아닌 거 알았는데도 계속 다닌 게 조금 지능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보통 동네 병원만 가도

일반의인지 전문의인지 따지고 병원 가는데

[익인1]

아니 나는 안해봐서 이해가 안되는게 다이어트약은 처방전 없이 받아? 나는 병원에서 처방전 받고 약국에서 받아도 무슨 약인지 읽어보고 찾아보는데 본인이 먹는 약인데 무슨 약인지도 모르는건가 알면 저 여자 이상한거 너무 느껴질텐데

[익인2]

나는 파워 J 라서 지도 앱 정보도 못 믿어서(바로바로 적용은 안될것 같아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병원 이름으로 조회해서 전문의랑 일반의 몇명인지 다보고 전문의 있는데로 골라가는데...
어르신들은 피부과 일반의만 있는곳인지 모르고 가는분 많긴하더라...
그래서 내가 몇분은 알려드림...
그 홈페이지 유용한 정보 조회할만한거 많은데..
광고도 했는데도 사람들 잘 모르더라...ㅠㅠ

[익인3]

또 어떤거 조회할수 있어??

[익인4]

지능도 지능인데 솔직히 편리함에 회피한거라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