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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방용국이 윈터송을 선보인다.
방용국은 오는 12월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nanana(나나나)'를 발매한다.
'nanana(나나나)'는 지난 5월 발표한 'Motion(모션)'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발매되는 만큼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특히 'nanana'는 방용국표 알앤비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그의 개인적인 소회를 담아 쓴 12월의 편지 같은 곡이다.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와 일상에서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함을 담고 있으며, 진솔한 메시지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방용국은 그간 'BANGYONGGUK(방용국)', '2', '3' 등 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25 BANG YONGGUK CONCERT [MONOLOGUE](모노로그)'를 열고 전석 매진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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