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와 가수 정재형 씨는 무면허 의료 행위에 대한 논란에 대해 즉각 부인하며 무면허 여부를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에 샤이니 키 씨는 논란이 커지는 와중에도 별다른 의견 없이 침묵하다 최근에서야 개인 SNS를 통해 반성한다는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샤이니의 키 씨는 처음부터 주사 이모가 의사인 것으로 알고 있었고, 병원과 자택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만약 나중에라도 주사 이모가 의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도 진료를 받거나 또는 소개를 해줬다면 무면허 의료 행위의 공범으로서의 책임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키 씨가 주사 이모와 약 10년간의 친분을 강조했던 만큼 수사 과정에서의 적극적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2/0002289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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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화보다 훨씬 잘 만든 드라마는 처음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