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는 장 보는 용도로 사려면 잘 팔리고 흔히 쓰는 식재료는 자주 할인하고 같은 항목도 선택지 여러 가지니까 할인 품목 골라 사거나 싼 거 사는 게 좋음 그리고 특별히 치즈, 잼, 빵, 샐러드 같은 컬리에서만 살 수 있는 게 필요하면 급하지 않을 땐 장바구니에 넣어놔 그럼 1주일 안에 5만 원에 7천 원, 4만 원에 6~7천 원 쿠폰 들어옴 그리고 요즘 컬리 기초화장품 미는 편이라 뷰티쿠폰 자주 들어옴 흔한거 아니고 가품 논란 있을법한 제품이면 컬리에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음
장보기는 개인적으로 네이버 지금 배송 좋아함 홈플러스 이마트 계열사, 편의점 등 있고 물론 배송최소금액이나 배송비 제외 조건이 쿠팡보다 높지만 나는 1~3주에 한 번 한꺼번에 사는 편이라 불편했던 적 없음
식재료 외 다른 거 필요한 거면 그냥 네이버 멤버십 가입해서 네이버 스토어 쓰는 거 추천함 일단 네이버 멤버십부터가 월 4900원에 혜택으로 넷플 광고형 이용권 주는데(선택가능) 난 잘 쓰고 있음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공식 스토어는 아예 무배인 곳도 많음 무료반품 혜택도 최근에 생김 그리고 저런 기업 공식 스토어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포인트가 잘 쌓여서 은근 쏠쏠하고 가격도 쿠팡보다 저렴한 거 찾기 쉬워
그 외에 쫌쫌따리로 살 거있거나 갑자기 필요한 물건 생기고 구하기 쉬운거면 그냥 걸어서 마트나 다이소 가... 그 정도는 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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