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안보이는편도 아닌데 그날따라 못잡았던건지 양쪽팔 3번씩 시도하더니 7번째에 다른 간호사가 와서 손목옆면에 뼈랑 가까운곳에다가 성공하셨는데 ㄹㅇ 너무 불편해서 참다참다 다음날에 얘기해서 다시 일반적인 그위치로 바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