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이자 오케이 레코즈(ooak) 대표가 차기 그룹으로 보이그룹을 만드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19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생방송에 출연해 차기그룹으로 보이그룹을 만드는 것에 대해 "뉴진스의 라이벌을 만들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제 스타일로 봐도 보이그룹 순서다. 감사하게도 제 DM으로도 지원자들이 폭주하고 있다"라며 "제가 남자그룹 말고도 아이돌 일이 아닌 새로운 일들도 제안을 주신 분들이 있어서 검토를 하고 있다. 저는 원하는 것이 재밌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뉴진스가 요청하면 음반 프로듀싱을 맡을 것인지 묻자 "제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뉴진스가 의뢰하면 저는 언제든 열려있다"라면서도 "근데 지금은 상대방(어도어)이 원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결정일 것 같다"라고 했다.
또한 하이브, 어도어와의 화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게 화해 가능성인지 모르겠다. 법적으로 화해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587
민희진 전 대표는 19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생방송에 출연해 차기그룹으로 보이그룹을 만드는 것에 대해 "뉴진스의 라이벌을 만들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제 스타일로 봐도 보이그룹 순서다. 감사하게도 제 DM으로도 지원자들이 폭주하고 있다"라며 "제가 남자그룹 말고도 아이돌 일이 아닌 새로운 일들도 제안을 주신 분들이 있어서 검토를 하고 있다. 저는 원하는 것이 재밌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뉴진스가 요청하면 음반 프로듀싱을 맡을 것인지 묻자 "제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뉴진스가 의뢰하면 저는 언제든 열려있다"라면서도 "근데 지금은 상대방(어도어)이 원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결정일 것 같다"라고 했다.
또한 하이브, 어도어와의 화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게 화해 가능성인지 모르겠다. 법적으로 화해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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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