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 반쯤 내려져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들켜서 쫓겨났대ㅋㅋ 90년대에 엄마 20대 초반대 이야기래
더 웃긴건 엄마는 쫓겨났는데 안 쫓겨난 사람도 많았대ㅋㅋㅋ
아니 내가 덕질한다고 별 난리친느것보다 엄마가 더 심했음ㅋㅋㅋㅋㅋ
|
셔터 반쯤 내려져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들켜서 쫓겨났대ㅋㅋ 90년대에 엄마 20대 초반대 이야기래 더 웃긴건 엄마는 쫓겨났는데 안 쫓겨난 사람도 많았대ㅋㅋㅋ 아니 내가 덕질한다고 별 난리친느것보다 엄마가 더 심했음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