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경도를기다리며) 박서준 원지안 행복했던 두번째 연애도 씁쓸하게 끝나버린 이유(경도를 기다리며)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21/13/66e404d0e6e655aea503f9ac5f055915.jpg)
12월 21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연출 임현욱) 6회에서는 서로에게 깊은 상처로 남았던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두 번째 이별 사유가 밝혀진다.
이런 이경도와 서지우의 안타까운 서사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위태로우리만큼 행복하기만 했던 연애의 씁쓸한 말로가 담겨 그 뒤에 감춰진 사연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현재, 그때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는 둘의 대화 현장도 포착됐다. 쓸쓸한 표정을 짓는 서지우와 그런 서지우를 끌어안은 이경도의 모습까지 엿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과연 두 사람이 사랑을 놓을 수밖에 없었던 이별의 사유는 무엇인지, 지난날의 상처를 딛고 또 다시 서로에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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